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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사우디에서 10억불 규모 공사 수주
대림산업(대표이사 金鍾寅)은 미국 휴스턴에서 사우디 폴리머스 (社) (Saudi Polymers Company)가 발주한 10억불 규모의 폴리머 콤플렉스(Complex) 건설공사를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사우디 폴리머스 (社)는 미국 Chevron Phillips와 사우디 투자기업인 Saudi Industrial Investment Group의 합작회사로, 대림산업은 알 주베일 (Al-Jubail) 공단에 년산 55만톤의 고밀도 폴리에텔렌 (High Density Polyethylene)과 년산 55만톤의 선형저밀도 폴리에틸렌 (Linear Density Low Polyethylene), 년산 40만톤의 폴리 프로필렌 (Polypropylene) 및 년산 2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폴리 스타일렌 (Polystyrene) 공장의 건설을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시공 및 시운전을 단독 수행할 예정이며, 총 공사기간은 40개월이다.
계약체결은 쉐브론 필립스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 휴스턴에서 지난 12월 14일 이루어졌다.
대림산업은 현재 사우디의 알주베일 공단에서 사하라-바젤 (Sahara-Basell) 합작사인 Al-Waha사가 발주한 년산 45만톤 규모의 프로필랜 생산 공장 (Propane DeHydrogenation)과 SABIC 계열사가 발주한 년산 50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기 위한 유틸리티 공장 건설 프로젝트 및 세계 최대 규모인 년산 26만톤 규모의 폴리 카보네이트 (Polycarbonate) 공장 건설을 수행 중에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대림산업은 사우디 주베일 공단지역에서만 30억불을 상회하는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