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소식

-평촌 목련2단지 대우선경아파트 994세대 리모델링 수주
-부천 중동 반달 마을 2,742세대 리모델링 수주(07년 9월)
대림산업은 4월 26일 1기 신도시인 평촌 목련 2단지 대우선경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조합 창립총회에서 전체 994세대 중 약 70%(696세대)가 조합설립에 동의하였으며 투표결과 9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목련 2단지 대우선경아파트는 47.872㎡(14평형) 384세대를 70.320㎡(21평형)으로, 79.729㎡(24평형) 610세대는 101.202㎡(30평형)으로 늘어나게 된다. 기존 복도식 구조를 계단식 구조로 변경하고 주차시설을 지하화(지하 2층)한다. 1층 필로티 시설에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휴게실, 주민회의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2009년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총 1100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작년 9월 1기 신도시 최대 리모델링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부천 중동 반달마을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반달마을 리모델링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상1동의 건영, 선경, 동아 3개 아파트 단지 2,742 가구를 하나의 단지로 증축 리모델링 하는 1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부천 중동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평촌 목련 2단지 수주를 통해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시장에서만 업계 최대인 3,736세대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평촌, 중동, 일산, 분당, 산본 등 1기 신도시에서는 개발이익환수, 초과이익환수기반시설부담금 등 재건축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리모델링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성남, 부천시 등 1기 신도시 해당 지자체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리모델링팀 이권재 팀장은“1기 신도시 아파트는 대부분 지난 1992년 입주가 시작돼 리모델링 추진연한인 15년이 이미 경과했거나 도래하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며 “중동과 평촌의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통해 향후 인근 지역 및 분당, 일산 등 사업추진이 예상되는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기에 수주물량 확보에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