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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5월 31일 구로동 중앙 구로 하이츠 아파트(579세대)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날 열린 조합 창립총회에서 대림산업은 98%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낙찰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 구로 하이츠 아파트의 81.060㎡(24평형) 63가구는 105.647㎡(32평형)로, 93.160㎡(28평형) 225가구는 124.191㎡(38평형)로, 103.970㎡(31평형) 291가구는 140.833㎡(43평형)로 각각 면적이 늘어나게 된다. 2009년 7월 착공에 들어가서 2011년 5월 입주예정이다. 수주금액은 826억원이다.
대림산업은 기존의 주출입구에 상징적인 게이트(GATE)와 진입광장을 설치함으로써 단지의 인지도를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별 공간을 마련하고 데크(Deque) 상부에 로하스(Lohas)개념의 건강산책로를 조성하여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세대별 평면구성에 있어서도 MASTER ZONE과 KIDS ZONE을 분리하여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각각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대림산업은 4월 26일 1기 신도시인 평촌 목련 2단지 대우 선경아파트(994세대, 1100억원)를 시작으로 개포 우성 9차 아파트(232세대, 440억원), 중앙 구로 하이츠 아파트(579세대, 826억원)까지 한달 사이 수도권 3개 단지 1,805세대, 2,366억원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달성하였다. 대림산업 리모델링팀 이권재 팀장은“재건축의 대안으로 평가 받던 리모델링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완전히 자리잡을 것”이라며“대림산업은 공동주택 1, 2, 3호 리모델링 실적을 가지고 있는 선두 주자로서 올 해 업계 최초로 10,000세대의 리모델링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