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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용산 e편한세상, 국내 최초 지하주차장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 상용화
날짜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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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아껴주는 똑똑한 인공지능 지하주차장이 온다!!!
용산 e편한세상, 국내 최초 지하주차장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 상용화
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2월 22일 입주가 시작된 용산 e편한세상에 인공지능형 지하주차장을 도입하였다.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에는 대림산업이 2009년 6월 특허를 출원한 '주차장 LED조명 제어관리시스템(특허 제 10-0930309호)’이 적용되었다. 이 기술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탁월한 LED 조명과 첨단 IT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조명의 밝기와 전원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 1~2층(총 39,548.44㎡, 주차대수 1,046대)에는 1,700개의 LED 조명이 설치되었다.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과 비교 할 때 전력소비량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반면 수명은 3배 이상 길다. 더불어 LED 조명은 균일한 조도 분포를 유지할 수 있어 격등 점등으로 위치에 따라서 조도 차이가 심한 기존의 형광등 지하주차장에 비해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특히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에는 곳곳에 설치된 130개의 동작감지센서로 입주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이동 동선에 따라 구역별로 자동으로 조명의 밝기를 조절한다. 그리고 출퇴근 및 심야시간 등 차량이나 입주자의 이동이 빈번한 시간대에 따라 10단계에 걸쳐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24시간 조명이 켜져 있는 기존의 형광등 지하주차장에 비해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더욱 크다. 이뿐 아니라 위치 인식 시스템 및 비상콜 시스템과 연결되어 지하주차장의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위험 상황 발생시 주위에 있는 비상콜 버튼을 누르면 주변 조명이 동시에 점등되고 경비실에 위치가 전송되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은 기존의 형광등 조명제어 시스템과 비교할 때 지하주차장에서 소비되는 전기 요금을 최소 약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연간 총 75톤 가량의 CO2 발생량을 절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소나무 2만 5천 그루 가량을 식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림산업 기전기술 담당 김양섭 상무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주차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2010년 4월 이후 사업 승인을 신청한 모든 e편한세상에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 이라고 밝히며 “LED 자동조명제어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대한 입주고객들의 인식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설명: 용산 e편한세상의 지하주차장은 차량이 멈추어 있거나 입주자의 이동이 없는 상태(왼쪽)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조명의 조도를 낮추고, 차량이 이동(오른쪽)하면 동선을 따라 조명의 조도가 자동으로 높아진다.
※용산 e편한세상은 용산구 신계동 1-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86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만 8599㎡의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13개 동으로 규모로 지난 2008년 11월 분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