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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컨소시엄(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등 5개사)이 한국토지공사에서 발주한 국군체육부대(상무) 이전 사업 시설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일괄수행하는 턴키방식으로 담당하게 된며 사업규모는 3,296억원 규모이다.
국군체육부대 이전 사업은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일원의 1,465,994㎡ 대지 위에 국군체육부대와, 경상북도 문경시 흥덕동 582번지 일원의 12,609㎡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9~12층, 120세대 규모의 영외 아파트 3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군체육부대는 본청과 선수숙소, 병영생활관을 포함하는 행정지원시설과, 핸드볼, 탁구, 역도, 농구, 배구, 수영 등의 실내경기가 가능한 실내훈련장 및 실내 종합 경기장, 10,000석 규모의 종합육상장, 축구장, 야구장, 양궁장, 사이클장 등의 실외훈련시설로 구성된다.
대림컨소시엄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훈련장을 국군체육부대를 상징하는 불사조 앰블램을 형상화하여 전체적으로 간결한 삼각형 형태로 디자인하였으며 역동적인 지붕 디자인을 적용하여 국군체육부대의 인지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을 위해 25개 종목의 훈련시설을 집약적으로 배치하였으며, 훈련에 지친 선수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하여 다양한 공원과 광장 및 호수를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