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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1년 경영전략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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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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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Marketing Driven Change)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인 경쟁우위 창출



 대림산업은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 경영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 아래 2011년 전략방향을 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Marketing Driven Change)로 설정하였다. 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이란 고객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겠다는 의미이다.
 

 대림산업은 2011년 전략방향을 달성하기 위해서 변화요인에 대응하는 시장대응력 강화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경쟁력 강화 및 조직 및 인력 체질 개선이라는 3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하였다. 특히 생활공간의 그린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2009년부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그린 대림(Green Daelim)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대응력을 강화하고, IT기반의 경쟁우위 창출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대림(Smart Daelim)이 Digitization을 통한 절대적인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직 및 인력 체질 개선을 위해서 전략직무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임직원들의 글로벌역량을 확보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1년 경영목표

  대림산업은 김종인 부회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여건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임직원들에게 “고정된 안목과 시각에서 벗어나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고와 체질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자”고 강조하였다. 대림산업은 토목, 건축, 플랜트(국내/해외)의 3개 사업부문이 균형 있고 다각화 되어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1년 대림은 토목부문에서 2조 1,500억 원, 건축부문 2조 6,500억 원, 플랜트부문 6조원 등 총 10조 8,000억 원의 수주(해외법인분 포함)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또한 매출은 6조 2,600억 원(해외법인분 포함)을 달성할 계획이다.
 

2011년 사업부문별 추진전략


토목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는 강점분야인 교량, 댐, 항만 등 핵심사업분야의 경쟁우위를 지키고, 해상 특수교량이나 설계관리분야 등 특화분야의 핵심기술력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투자에 집중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원가 개선활동을 정착하여 가격경쟁력과 수익성 확보에 전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를 “글로벌 사업 추진체계 확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 아래 해외 영업조직 및 네트워크를 확대, 강화하여 해외시장 비중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물처리 및 해상풍력사업 등 녹색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건축사업본부
  2011년 건축사업본부는 경영 내실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택 사업의 경우 민간 도급 공사와 자체사업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수도권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중 수익성이 담보되는 우량사업지 위주로 수주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 및 일반 건축 등 비주택 시장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건축 사업 부문의 RISK를 분산할 계획이다.  2010년 국내 최초로 50%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국토해양부 그린홈 평가기준 25수준) 아파트를 공급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량을 제로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ECO House(에코 하우스)” 개발을 2012년까지 완료하기 위한 차세대 미래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플랜트사업본부
  매년 높은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플랜트 사업본부는 시장/고객/경쟁자 및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도출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정보인 Market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내실을 다지기 위하여 수익성이 보장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해외 사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상품 다변화 차원에서 원자력을 포함한 발전 에너지 및 환경, 산업 설비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주 포트폴리오 강화하기 위해서 지난 수 십 년간 대림산업이 중동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전통적인 주요 해외 사업지에 대한 수주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철저한 리스크(Risk) 분석과 시장환경 분석을 통하여 신규 사업지에 대한 전략적인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급증하고 있는 해외 Project 발주량과 함께 장비부족, 인력 부족 등 공기 준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주처와의 약속인 “공기 준수”를 통해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 및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리스크 관리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