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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0년 대림, 세계가 처음으로 인정한 지속가능경영 건설사

날짜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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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림, 세계가 처음으로 인정한 지속가능경영 건설사
대림산업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 최우수기업

대림산업이 10월 20일 국내에서 최초로 발표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Korea 부문에서 건설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전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는 DJSI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건설업체 중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림의 저력을 고객과 사회,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DJSI Korea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Dow Jones Indexes),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위스 샘(SAM)이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 세계 최초 국가단위 DJSI 지수이며,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경제적(기업지배구조, 리스크관리 등), 환경적(친환경 경영 등), 사회적(인적자원 개발, 기업시민의식 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표준이다. 다시 말해, DJSI Korea는 DJSI World 및 지역 단위 지수인 DJSI Asia Pacific과 동일한 글로벌 표준이 적용되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DJSI Korea 산업별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대림산업은 소속 산업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한 기업임을 의미한다.

대림산업은 1962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가 생긴 이래 48년 연속 10대 건설사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또한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1955년부터 55년간 한국의 100대 기업에 지속적으로 랭크되어 있는 7개 기업 중(55년간 100대기업 유지한 7개 회사: 대림산업, 현대해상, CJ, LG화학, 한화, 한진중공업, 한국전력 -06년 삼성경제연구소 발표) 하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친환경 녹색 건설회사
대림산업은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사회공헌 등 모든 평가항목에 걸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환경적 측면에서 경쟁업체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건설업 최고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대림은 올해 녹색성장이라는 패러다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업계 최초로 ‘저탄소 그린(Green)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이라는 녹색경영 비전을 발표하였으며, 업무과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임직원의 녹색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서 올해 초부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그린 해빗(Green Habi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림은 건축물의 시공 전부터 건설과정 그리고 완공된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생산 전 과정이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친환경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림은 공사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건축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 사무실과 현장 주변에 친환경•저에너지 설비를 적용한 친환경 건축 현장 관리 시스템인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수준을 초과하는 냉난방 에너지 40% 절감형 e-편한세상을 공급하였으며, 내년에는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e-편한세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저에너지 건?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냉난방 에너지 제로(ZERO) 수준을 뛰어넘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형 주택인 에코 3리터 하우스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에 대한 폭넓은 보급을 위해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그린 건축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저에너지 건축 설계 및 시공기술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내외부적으로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 소망, 문화, 사랑, 맑음 5대 나눔 활동
대림산업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소망나눔, 문화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건설업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전국 곳곳에 있는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림산업은 2005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행복한 집을 지어주는 ‘행복 나눔 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공사 착공 전 모든 현장에서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 사내에서는 서울권역의 8개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호회 연합회를 통해서 김장봉사, 시설물 청소 및 야외 문화봉사활동 등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에 걸쳐 있는 각 건설현장에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 중인 한숲봉사대원들이 있다. 올해에도 이미 사내 10개 동호회가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서 결연 복지시설을 자발적으로 찾아 성금 및 지원품을 전하고, 청소와 문화활동을 함께 하였다. 한편, 대림산업은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하여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은 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15년간이나 지속해오고 있다. 2009년에도 대림산업은 복지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을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했다. 총 500여명의 서울 경기지역 보육원 및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미술전시 및 공연을 관람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0년 한결 같은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
대림산업은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건설업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만족서비스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림산업이 추구하고 있는 고객 중심의 경영은 창업 초기부터 무려 70년 지난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고수하고 있는 경영원칙 가운데 하나이다. 대림은 1939년 창업할 당시부터 ‘고객신뢰, 인간존중, 미래경영’이라는 3가지 경영원칙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1990년대까지 건설업계가 정부 발주의 공공 공사수주에만 많이 의존했던 때에도 대림산업은 가장 먼저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해왔다.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e-편한세상은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오렌지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입주 고객 만족 서비스를 도입하여 ‘아파트 입주 고객 서비스 시대’를 개척하였다. 대림산업이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입주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다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는 고객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대림이 만들어 가겠다는 기대와 염원을 담아 "Best Value, Better Life"란 문구를 회사의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서 Best Value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Better Life는 "고객이 좀 더 풍요롭고 만족스런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자."는 의미이다.

대림산업 김만수 상무는 “기업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 환경, 사회에 대한 책임이 조화를 이뤄야만 한다”고 설명하며, “DJSI Korea지수 편입을 계기로 향후 대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 향상과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책임투자(SRI)펀드 유입과 같은 부수적인 효과도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