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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친환경 건축 기술로 엣지있게 변신한 주택문화관

날짜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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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기술로 엣지있게 변신한 주택문화관
친환경 건축 기술 전시부터 세미나까지 진행

대형 브랜드 아파트의 주택문화관은 얼마 전까지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각광받아왔지만 최근에는 친환경?저에너지 건축 기술의 경연장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친환경?저에너지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자사의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기술을 홍보하기 위해서 주택문화관에 관련 기술 제품을 전시하거나, 주택문화관 자체를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기술을 적용하여 시공하는 등 주택문화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주택문화관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8월 개관하였다. 주택문화관 입구와 천정에 하루 약 26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3개의 풍력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여 주택문화관1층 조명의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대림의 친환경?저에너지 아파트 모델인 에코 3리터 하우스 홍보관을 마련하여, 3중 유리창호와 고성능 슈퍼 단열재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은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을 민간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오는9월 24일 한국 FM학회와 함께 건설업계와 학계 및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문화관에서 녹색건축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주택문화관인‘푸르지오 밸리’에서 ‘제로 에너지 하우스’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 100% 아파트를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대우건설은 주택문화관에 복층 유리 안에 태양전지가 부착된 블라인드를 내장하여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블라인드 창호’와 외부 난간에 부착돼 있는 태양열 집열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어 공급하는‘난간대 일체형 태양열 급탕시스템’등 현재 연구?개발이 완료되거나 진행중인 총 48가지의 그린 프리미엄 주거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 태양광을 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킬 수 있는 집광판이 부착된‘발전유리’, 배기구의 바람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소형배기 풍력시설’ 등 주거용 대체에너지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지중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열을 이용한 가로등과 난방 벤치, 빗물 이용 시설, 중수도 시설 등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자재와 환기를 시현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일반 자재와 친환경자재의 장단점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GS건설은 올 겨울 개관을 목표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교동 자이갤러리에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이(Xi)가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미래주택을 소개하기 위해서 친환경 주택 ‘그린 스마트 자이(Xi)’홍보관을 마련하고 있다. GS건설은 고객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자이(Xi)가 지향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 스마트 자이 홍보관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주택문화관 김진하 관장은 “주택문화관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고객들에게 제시하고 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가장 먼저 살필 수 있는 시험대와 같은 곳” 이라고 설명하며 “최근에는 고객들이 아파트 에너지 효율 등급을 꼼꼼하게 비교할 정도로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기술이 주택문화관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일반에 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끝.

사진설명: 대림산업 주택문화관의 입구와 천정에 하루 약 26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3개의 풍력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여 주택문화관1층 조명의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