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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림그룹 2011년 임원포럼 개최
날짜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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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혁신이다
-대림그룹 2011년 임원포럼 개최-

대림그룹은 2011년 1월 21일(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대림 연수원인 수암원에서 김종인 부회장을 포함한 그룹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원포럼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림그룹의 신년 임원포럼은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초에 수립한 그룹의 전략 및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임원포럼은 ‘기본이 혁신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경영활동의 기본은 고객의 가치창출이라는 판단 아래 2011년 전략방향을 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Marketing Driven Change)로 설정하였다. 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이란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겠다는 의미이다.
대림그룹은 2011년 전략방향을 달성하기 위해서 변화요인에 대응하는 시장대응력 강화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경쟁력 강화, 조직 및 인력 체질 개선이라는 3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하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해상풍력발전, 물환경, 전기이륜차 개발, M-PE 등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해외 영업조직 및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하여 해외 시장에 대한 비중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부회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나 이론을 통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을 지키고 실천할 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혁신을 통해서 성공한 회사와 실패한 회사의 차이를 살펴보면 결국 기본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라는 작은 문제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더불어 “기본이야말로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지켜야 하는 대림의 진정한 핵심가치”라며 “새로운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전 임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대림그룹은 2010년 매출액 18조 9천억 원, 영업이익 1조 1천억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향후 2013년까지 23조원의 매출액과 1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설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