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종합강의동 현장_직원가족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
2014.12.20
수원대 종합강의동 현장_직원가족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
수원대 종합강의동 현장 직원들은 12월 20일(토) 가족들과 함께 ‘연탄 나르기’ 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이해 올해의 마지막을 가족들과 좀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수혜 가구는 65세의 독거어르신 가정으로 차가 들어올 수 없는 산 옆 후미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직원 및 가족들은 길가에 세워진 연탄차에서 연탄창고까지, 손에서 손으로 연탄 300여장을 힘을 모아 옮겼습니다. 이와 함께 20Kg짜리 쌀 2포를 어르신 가정에 기증하였습니다.
문준길 부장은 “연말을 맞이해 가족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기획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만 접한 연탄 실물을 보고 신기해하는 자녀들도 있었고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라서 재미있게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는 행사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봉사를 하는 것도 2014년을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혜 가구는 65세의 독거어르신 가정으로 차가 들어올 수 없는 산 옆 후미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직원 및 가족들은 길가에 세워진 연탄차에서 연탄창고까지, 손에서 손으로 연탄 300여장을 힘을 모아 옮겼습니다. 이와 함께 20Kg짜리 쌀 2포를 어르신 가정에 기증하였습니다.
문준길 부장은 “연말을 맞이해 가족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기획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만 접한 연탄 실물을 보고 신기해하는 자녀들도 있었고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라서 재미있게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는 행사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봉사를 하는 것도 2014년을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연탄을 나르는 모습
연탄을 나르는 모습
봉사에 참여한 직원가족들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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