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Q팀_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2015.07.07
SEQ팀_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SEQ팀원들은 7월 7일(화) 오전 9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빵만드는 사람들>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단팥빵 350여개와 식빵 40여개의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빵은 또 다른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의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봉사에 참여한 유진상 대리는 “작업실에는 저희 말고도 일반 봉사자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퇴직 후 부부가 함께 오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녀가 함께 6년간 꾸준히 이 활동을 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단팥빵 350여개와 식빵 40여개의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빵은 또 다른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의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봉사에 참여한 유진상 대리는 “작업실에는 저희 말고도 일반 봉사자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퇴직 후 부부가 함께 오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녀가 함께 6년간 꾸준히 이 활동을 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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