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P)설계팀 봉사동아리 온돌_아이들에게 달콤한 주스를 선물하다.

2017.08.31

건축(P)설계팀 봉사동아리 온돌_아이들에게 달콤한 주스를 선물하다.

재료 손질을 하고 있다.

8월 31일(목) 건축(P)설계팀은 봉사동아리 ‘온돌’의 2017년 6번째 야간매점 활동을 위해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았습니다. 야간매점 메뉴로 온돌 회원들이 준비한 것은 ‘딸기바나나주스＇입니다. 딸기, 바나나, 우유, 요거트, 꿀을 넣어 달콤한 딸기바나나주스를 완성했습니다. 주스와 같이 먹을 초코과자도 준비했습니다.

완성된 주스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메뉴의 아이디어를 낸 이경준 과장은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딸에게 주스를 만들어주다, 구세군 후생원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아이들이 주스를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해 주어서 만든 보람이 느껴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