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환경팀_라파엘의 집 방문
2013.04.05
안전환경팀_라파엘의 집 방문
활동에 참여한 김성렬 사원은 “밥 먹을래? 물으니 알아들었는지 눈을 깜빡이더라.” “농담을 하니깐 웃기도 하고, 말하지 못하는 대신 눈빛과 웃음으로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쓰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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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