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김포한강2차현장_장애아동보호센터 나눔활동
2013.06.19
e편한세상김포한강2차현장_장애아동보호센터 나눔활동
e편한세상김포한강2차현장 직원 6명은 6월 19일(수)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장애아동 보호센터인 소망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소망의 집은 부모가 없는 중증장애아동 2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국가의 지원이 적어 어렵게 운영되고 있었다.
이날 직원들은 센터를 방문해 화단을 정비하고 시설 내부를 청소하였으며 TV 1대를 기증했다. 이 현장은 2012년에도 소망의 집을 방문해 파손된 유리창, 문틀을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