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영남연육교 현장_정성을 담아 어르신께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2013.07.30
적금-영남연육교 현장_정성을 담아 어르신께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지난 7월 30일(화) 적금-영남연육교 현장 직원 6명은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섬돌요양원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현장은 올해 5월부터 매달 요양원을 방문해 장작 운반, 산책 동행 등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안마와 마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굳은 몸을 풀어 드렸다. 또한 휴지, 기저귀, 간식 등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석호 대리는 “오랫동안 휠체어에서 생활하시다 보니 어르신들의 몸이 많이 굳어 있으셨습니다. 서툰 안마 실력이었지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맙고 보람찼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