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설계팀_한달에 한번, 대림산업과 남산원 아이들은 행복한 기억을 만듭니다.”
2013.07.26
장치설계팀_한달에 한번, 대림산업과 남산원 아이들은 행복한 기억을 만듭니다.
장치설계팀원들은 7월 26일(금)에 보육 시설인 남산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영유아 아이들과 퍼즐 맞추기, 동화책 읽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부 아이들을 위해 저녁 식사로 햄버거를 제공하고 영화 관람권 60여매를 기증했다. 박정연 사원은 "또래 아이들끼리 티없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면 부족함 하나 없을 것 같은 아이들이지만, 대다수가 갓난 아이 때 Baby Box에 버려진 아픈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지금처럼 밝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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