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Q-HSE팀_장애아동시설 나눔활동
2013.09.06
플랜트 Q-HSE팀_장애아동시설 나눔활동
18,19살밖에 살 수 없는 중중 장애아이들, 이 아이들의 하루는 우리의 일년과도 같다는 보육원 선생님의 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플랜트 Q-HSE 팀원들은 지난 9월 6일(금)에 중증장애아동 보육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직원들은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아이들의 식사를 돕고, 책을 읽어주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거지, 청소 등 시설의 일손을 거들고 김치, 고기 등 식료품을 기증했다.
인도에서 온 Shakil Ahmad사원은 “봉사를 하면서 고향에 두고 온 같은 또래의 자식들 생각이 많이 났다. 무엇보다 건강한 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