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콤플렉스 현장&DMC디지털큐브 현장_정신지체 아동들과 임진각 나들이
2013.09.26
IT콤플렉스 현장&DMC디지털큐브 현장_정신지체 아동들과 임진각 나들이
IT콤플렉스현장, DMC디지털큐브현장 직원들은 9월 26일(목) 한국우진학교 정신지체장애 학생 20여명을 데리고 임진각으로 가을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직원들은 학생들의 1:1 휠체어 도우미가 되어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두 현장은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년에 총 4번 정기적으로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동현 차장은 “정신지체를 가진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감입니다. 단순히 휠체어를 끌어주는 것이 아니라 눈을 마주치며 끊임없이 스킨십을 해야 아이들이 평온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활동기간 내내 이점을 잊지 않고 교감을 하다 보니 헤어지고 나서도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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