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전철2공구 현장_독거 어르신 가옥 수리
2013.11.14
울산-포항전철2공구 현장_독거 어르신 가옥 수리
해마다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지만 그때마다 주고 받는 감동은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울산-포항전철2공구 현장직원들은 11월 14일(목)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독거 어르신 송할머니의 가옥을 수리했다. 해당 가구는 보일러가 고장이 나 한겨울임에도 난방이 되지 않았고, 일부 천장에서는 물이 새는 등 열악한 환경이었다. 직원들은 바닥에 열선을 깔고, 보일러를 새로 설치하는 등 난방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된 지붕을 보수하고, 장판ㆍ도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20kg 쌀 2포대와 라면 2박스를 함께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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