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_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실시
2013.11.20
대림산업_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실시
대림산업 직원들은 11월 20일(수)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한누리아동센터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활동 인원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모집했으며 대림산업 직원 및 외부 봉사자 총 23명이 참여했다. 해당 아동센터는 장판이 찢어져 부상 위험이 있고, 벽지에 곰팡이가 피는 등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부적합한 환경이었다. 이날 직원들은 교실, 놀이방 등 7개의 방에 대해 단열공사와 도배, 장판, 창호 교체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벽화 작업을 통해 아이들의 동심이 담긴 생기있는 건물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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