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P)설계팀_이번 대림 야간매점의 메뉴는 바나나 쉐이크 입니다.
2014.05.14
건축(P)설계팀_이번 대림 야간매점의 메뉴는 바나나 쉐이크 입니다.
5월 14일(수) 저녁 6시, 퇴근을 마친 건축(P)설계팀 사회공헌소모임 ‘온돌’ 회원들은 서울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여는 <대림 야간매점>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나나 쉐이크’로 무더운 여름 저녁 아이들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간식입니다.
저녁 8시 긴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이 교실에서 나오는 시간, 식당에 준비된 깜짝 간식을 본 아이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한잔 더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보면서 ‘다음 달은 어떤 간식을 준비할까?’ 온돌 회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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